My Story/Long For~♡

블로그 노출 수집현황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Go-Ni 2015. 2. 14.

블로그를 시작하려던 생각을 할 때쯤 어디에서 시작하면 좋을까 하다가 무작정 시작했던것은 네이버였다. 


하지만 뭔가 네이버블로그는 자유성이 좀 떨어 지는 것 같아 티스토리로 시작했는데. 웬걸 안좋은 글들을 너무 많이 봤다.


눈에 보이지 않는 네이버의 블로그 차별이 있다는 글들이 었다. 타사는 그래도 심사가 까다롭지 않아 블로그 노출이 잘 된다고 하는데,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 외의 블로그는 심사가 까다롭고 잘 봐주지 않는다는 글들이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시도도 해본 모양이다.


(네이버웹마스터도구 url : http://webmastertool.naver.com/)


단순히 파티라는 것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잡기 위해, 부족한 파티 자료를 늘리기 위해 시작해서 처음에는 신경안썼지만, 결국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많이 이용되는 네이버에 블로그 글이 노출 되어야 하기 때문에, 티스토리의 다른 분들의 글들을 읽어 보고 웹마스터도구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블로그의 rss를 등록 신청 해놓으면 로봇이 심사를 하고 수집해 간다는 것. 그런데 이마저도 잘 안해준다는 것이었다.








큰욕심안내고 등록 신청을 해놨었는데. 처음에는 몇일 간은 조용하더니만 어느나 하루에 하나씩 몇일 지난 글들에 대한 수집현황이 떴고, 어제는 11개의 글이 수집되었다는 걸 확인 했다.


물론 지금 키워드를 잡고 블로그를 쓰는 것도 아니라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간 네이버도 알아주지 않을까 한다.


11개의 글이 수집됫다고 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뜨긴 뜨네. ㅎㅎㅎㅎ


그리고 키워드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식탁화훼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에 쓴게 상위에 뜨는 걸 보면 무작정 걱정할 것은 아닌것 같다.


그리고 오늘날 쓴글이 몇일 뒤에나 수집되던게 어제 이후로는 쓰자마자 바로 수집되서 검색에 뜨는 걸 보니 더 열심히 해야 겠단 생각까지 든다.


암튼 자유성이 높은 티스토리를 선택했고, 후회는 안한다.

그냥 묵묵히 할뿐....







ps)

이곳까지 찾아와서 직접 주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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