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 Planer !1 파티플래너를 꿈꾸는 이야기 고니의 Party Story 블로그 개설하고 첫 포스팅이다. 올해, 아니 작년 중순부터 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가 최근에 바이럴마케팅에 대해 접하게 되어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이때다 싶어서 얼른 개설해보았다. 아직 내 이야기를 남들이 볼 수 있는 글로 쓴다는 것 자체가 내 성격에 맞지 않지만 어릴적 취미로 시와 소설을 쓰고 만화를 그려본 경험도 있고, 블로그를 운영이 미숙하지만 IT분야를 전공했기에 웹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적응 할듯 싶다. 우선 블로그를 개설해야 겠다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첫째, 학교과제로 자료를 조사하는데 있어 자료의 정확성과 양이 많이 떨어짐을 느꼈다. 해외에서는 활발한 파티,이벤트 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불과 몇 십년 되지 않았고, 보급화 된 것.. Party Planer ! 2015. 1. 10. 이전 1 다음